2015년 이후을 대비한 부동산 재테크 전략
주택보급율 112%가 넘는 201년 이후을 위한 재테크 방법을 연구 분석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은 항상 미래을 꿈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죽는 순간까지 꿈을 먹고 살아야 하며,꿈이 없는 세상은 동물들과 다를바 없다. 뭔가 이루려는 꿈,실현 가능한 꿈이어야 한다. 연금따는 시대이지만 정상은 오직 하나라는 심정으로 평생을 살고 있으며, 아침3시 30분에서 4시 사이에 90%이상 일어난다. 아침 일어난 새가 먹이 먼저 쪼아 먹는다 했으며,아침은 신선함을 누구보다 먼저 마시고, 만끽하게 된다.
어떤 연구을 하게 되며, 그에 필요한 책을 구입해 읽어야 하며, 최소한 15권 이상 책을 구입해 읽어야 한다. 15권이상의 책에서는 비슷한 말과 정보가 많으나 반복해 읽으니 더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만약 전원주택을 짖고자 한다면 수도권 기준이라면 경기도 양평군, 광주,화성, 안성, 가평과 자신의 거주하는 시내의 변두리 지역의 자연녹지중에서 저수지나 전망이 좋은 곳 1백회 정도는 방문해 견문을 넓혀야 할 것이다. 마을 슈퍼나 식당 그리고 터줏대감이나 리장. 마을 지도자들과 소주한잔 걸치면서 대화을 하여야 하며, 최소한 3-12개월 정도는 인연을 맺어 두어야할 것이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전원주택이나 전원주택지 및 주말농장지 구입해 줄 것이다. 이게 전원주택 구입하는 기초적인 이론이다. 이 정도로 전원주택 구입은 가능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주말농장용으로 5-20평씩 분양할 토지의 구입도 위에서의 방법이라는 가능하다. 여유가 있다면 마을 앞을 지나는 도로변에 팬션이나 주유소부지, 가든부지 구입도 가능할 것이다. 사람은 모래성 쌓듯 정성을 들여야 자신이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으며, 한두번이 아닌 수회의 정성을 드려야 한다.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향후 본격적인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한 준비가 반 정도 이루어진 것이다.
요즘 부동산태평양(http://www.realer.co.kr/) 관리자도 10평 정도도 못된 화단에 감나무 3그루, 포도나무 2그루,매실나무 2나무, 블루베리 5나무, 오가피 4나무, 무화과 나무, 꾸지뽕나무, 녹차나무 7그루, 머루나무 등과 화분에
20여 종류의 꽃나무가 심어져 있다. 무화과는 줄줄이 달려있으며, 1차로 30여개 따 먹고 2차로 1백개 이상 달려있다.
무화과는 순차적으로 매년 매회 달린다하며, 위암에 가장 좋은 특효약이라 한다. 불루베리는 10년간 계속 먹을시안경을 벗을 정도로 눈이 좋아진다 한다. 이 모든 것은 몇년후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고향집에 1백그루 이상의과일나무와 약초나무을 심기위한 준비작업이다. 저와같이 도전해 보심이 좋다. 수도권 친구 중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한 사람은 유일하다.
전원주택이나 주말농장은 수시로 매주 낼려가 관리가 가능하다. 주5일 근무로 금요일 오후에 내려가 월요일 아침출근이 가능한 것이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이다. 전원주택은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 즉 수도권 사람이라면 수도권인 서울.경기 인천서 거리도 가까우면 더 좋다. 전원주택을 세컨드 하우스로 제격이며, 퇴임 후나 고령화시대에대비한 적격의 투자라 할 수 있다. 예을들면 지방의 강원 속초, 충주,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등지라면 인근에 자연녹지나 시내서 5km근저리에 토지을 구입함이 좋다.
토지 구입후 나중 농가주택 얼마든지 지을수 있으며, 면적은 대체로 500-700평 정도가 좋다. 이때 위치가 좋을시친구나 이웃 및 주위서 1백평 정도만 매도하라 할시 1동의 건물 지어도 400-600평 정도의 토지가 남아 농가주택을 짖는 농지 303평에 본인이 대지로 용도변경 할 80평 정도의 토지가 남아 충분하다. 이때 농가주택 1채만 매도하여도토지값은 대충 충당한다. 구입가 보다 배 이상 높게 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유가 있다면 1천평 내외 지을시10년 동안에 2채 정도의 농가주택지어 분양후 본인의 주택 충분히 지을 수 있으며, 친한 사람 3세대가 같이 거주하면 더욱 더 좋다.
전원주택이나 주말농장영 부동산은 주변에 산과 바다. 저수지.유원지.공원. 낚시터 등등이 있다면 더더욱 좋다. 가골프장이나 스키장, 승마장 등등도 주이에 있다면 더더욱 좋다. 이때 더욱 더 여유있는 삶을 즐기기 좋다. 여름과겨울 및 휴가철이나 평상시 지인들에게 빌려주거나 주말용, 여가용으로 이용하여도 대만족이 될 것이다. 사람은맘먹기에 달려 있으며, 마음이 너그러워야 돈,권력,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구입시는 도로가 접해야 하며, 도로보다 높아야 하고, 동남쪽에 대문을 낼수 있는 토지여야 하며, 물은 직접 보이지 않아야 하고, 전망이 트여야 하며,앞은 낮은산이 멀리는 높은 산이 보이면 명당이다.
물론 4km멀리 물이 보이면 더더욱 좋다 한다. 집에서 내려다 볼때 가능한 도로는 보이지 않아야 하며, 도로는 풍수지리 상 물로 물은 움침하며, 내성적인 사람에게는 우울증의 근본이 된다고 한다. 위 정도의 주택지마 묘지 골라낸다면 누구나 명당을 얻은 것이며, 장래 돈,권력,지식이 뛰어 난 후손을 반드시 얻는다. 부동산태평양 관리자가 고향집을 두고서 집을 따라 올라가는 양옆 집을 비교하고, 현제의 주택을 비교했을 때 풍수지리상 99% 이해가 가곤한다.
위와 같은 조건이라면 큰 돈도 들어가지 않고 노후가 보장되는 재테크을 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과일나무,약초나무. 간단한 동물이나 채소을 가꾸는 기법을 15권 이상의 책을 구입해 공부하여야 할 것이다.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모르는 것은 대단위 농장서 무료로 일해주고 기법을 조금씩 배우면 된다. 그리고 농장서 묘목이나씨앗도 가능한 현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공짜는 아니된다. 댓가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그러나 자신은 반드시무료로 나중 나누어주는 습관 길러야 할 것이다. 덕을 쌓기 위해서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명당도 얻고 꿈꾸는 재물과 권력 그리고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선인들이 말씀하셨다.
거래 중단과 미분양 아파트 증가, 공동주택의 80%이상, 부동산 규제책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전원주택이 조금씩관심을 모으고 있다. 웰빙바람을 타고 전원주택이나 주말 등 여가시간을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가점차 늘고 있다. 전원주택은 한적한 마을은 피하는 게 좋다. 도시와 가까운 곳이 좋다. 대도시 안의 자연녹지에 지어진 전원형 주택은 도심의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전원주택이나 주말농장도 재차 강조하지만 동남향의 대문이 가능한 토지을 구입해야 좋다.
지방에 전원주택이 있는데 동남향의 도로가 있다. 상상에 맡기는 것이 타당하며, 많은 분들이 가을에 감이나 은행따려 수십명이 다녀오셨다. 수도권서 3시간 정도면 집 마당까지 도착한다. 마을 사람들과 3-12개월 정도 사귄다면 호가가 낮은 매물 구입할 수 있다. 전원주택은 토지 취득 후 농지전용과 건축허가 등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밟지 않고도 즉시 입주할 수 있으나 자신 맘데로 주택을 지을 수 없으며, 전원주택 다운 이미지가 사라질 것이니 가능한 토지을 구입해 자신이 원하는 통나무집이나 흙집 등을 지어야 한다.
경매물건이라면 가능한 구입하지 않는게 좋으며, 망하는 집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동남쪽에 대문을 만들 수 있다면 구입하여도 좋다. 가능한 먼저 보유한 사람이 어떤 분인가에 의해 넉넉한 돈 지불하고 구입해도 좋다. 이건 좋은 기을 자신이 몽땅 갖어와 그 기을 충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로망이 잘 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야 한다. 주위에 초등학교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투자성 높은 것은 만약 매도시 더 많은 값 받을수 있다. 대체로 초등학교가 없어 전원주택 단지나 주말농장이 실패한 경우가 70%이상이다.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하고 싶다면 산속이나 해변의 아파트나 콘도, 농가주택 등이다. 휴가 등 필요할 때 본인이 사용하면서도 평상시에는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1가구 2주택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1가구 2주택일 경우 중과가 되지만 수도권의 시·구 지역, 광역시의 구지역을 제외하면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일 경우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 시지역이나 광역시가 아니면 대부분 공시가격이 3억원을 넘지 않아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면 양도세 중과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유세 중 종부세는 기존 재산과 합산 과세된다.
직장인을위한폴더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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