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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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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10가구 이상 동네 구입으로 재테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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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10가구 이상 동네 구입으로 재테크을
그린벨트를 대거 해제키로 하면서 주택 공급은 강남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신도시를 조성한다. 송파구 동남권 유통단지와 위례신도시와의 인접성,수서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입지,수서.문정 도로 신설 등의 호재로 그린벨트가 해제 기대감이다. 그린벨트가 해제돼 신도시급 개발이 이뤄지면 현지 부동산시장 역시 그린벨트에 대한관심은 높아진다. 아파트거래량도 늘고,집값도 좀 올랐다지만 3%지역에 3%부동산에 그치고 있으며,분양시장은 한겨울이다. 고양에서 미분양아파트 땡처리하혀는 건설사는 봄바람 불기만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미분양이 쌓여있다. 부동산시장은 여러 변수가 있지만 이사 수요와 맞물려 거래와 미분양 털기을 고대하고 있다. 주택 매매시장은지방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주택 거래량이 간간히 있고,가격도 미미하게 몇가구씩 오르고 있다.집값의 선행지표인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서울과 수도권 집값의 전반적인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과거처럼 집값이 급등하는 일은 없겠지만 소폭 오름세를 이어 갈 가능성이 지역적으로,부동산적으로 있으나 10가구이상 동네의 그린벨트지역으로,2020년 이내에 모두 해제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장기적 투자라면 10가구이상 동네의 그렌벨트 투자가 좋으며,20가구 이상 동네 투자는 더 좋다. 신도시급 개발이 허무맹랑한 소리일 수 있지만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관심은 높으며,서울 공항 근접지역은 서울공항의 이전이 동반될경우 광역적인 개발이이뤄질 것이다.
그린벨트 상당지역이 임대단지가 조성되고 광역개발이 가능하다. 부동산시장은 토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고,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그린벨트해제 기대감을 반영한 장기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토지의 매매가 성사되고 있다. 거래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뤄지고 있다. 몇몇 지역을 중심으로 당장보다는 몇 년 후의 개발 기대감에 투자를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린벨트 취락지역의호재로서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어 당기고 있다. 토지 소유자에게는 호황이며,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매입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현제는 비싼 가격이지만,메가톤급 호재인그린벨트 해제가 가시화 될 경우 상당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10가구 이상의 그린벨트 취락지역은 2020년 까지 모조리 해제될 것이니 차라리 이런 곳 싸게 구입이 재테크가 될 것이다. 매가는 오르지 않지만 전세는 당분간강세를 계속할 가능성이 크지만 임대차는 투자대상이 아닌 거주대상으로 반드시 투자대상을 찾아야 하며,투자대상이 그린벨트의 취락지역이다. 전세 주택공급이 전세수요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며,전셋집 부족현상이 당분간더심해질 수 있다.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회복속도가 더딜 것이며,특히 수도권은 미분양 아파트 수가 줄지 않고 있고 신규 분양물량도 거의 없다. 분양시장에는 아직 냉기가 감돌아 분양 계획을 세웠던 건설사도 대부분 일정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아파트보다는 단독에,단독보다는 토지투자가 현명하며,초보 투자자라면 토지에서 그린벨트의취락지역 투자가 안전하다.
그린벨트 해제정책은 랜드 모럴해저드로 그린벨트 정책은 안 지킬수록 이익이라는 부동산규범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2020년까지 10가구 이상 취락지역은 모두 그린벨트 풀려 집이 남아도는 시점의 투자대상은 그린벨트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린벨트는 도시근교로 강권에 버금가는 조망권지역이 태반이다. 공동주택이 85%가 넘고 도시화 비율이 95%가 되는 시점에 투자대상은 10가구 이상 동네의 그린벨트다.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낮은 훼손지역이지만,훼손지역은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돼 해제 대상으로 빠졌던 곳들이며 지난 10년간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그린벨트 추가 훼손을 정부가 관리 인력 부족 등을 핑계로 사실상 수수 방관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약 2년 반 동안 확인된 것만 총 6622건의 불법 그린벨트 훼손이 발생했고,1.94㎢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약 40배의 그린벨트가 훼손됐다. 매년 2천건 이상의 불법건축물이 들어서며,선거철이 더 심하며,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선거의 해다. 경기도의 경우 1.16㎢의 그린벨트가 훼손돼 전체 훼손면적의 60%나 차지했다. 허가없이 토지를 깎아내거나 쌓고,불법주차장을 만드는 등의 불법 형질변경이 전체의 63%를 차지해 그린벨트 추가 해제방침은정부의 수수방관속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그린벨트 훼손을 정부가 나서서 사후 승인해주는 것이다. 해제 예상지역 대부분에서 지가상승이 일어날 경우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며,정부가 권장한 업종은 부동산 이외는 투자하지않는게 정설로 부동산만이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며,이 중에도 토지가 가장 유망한 재테크는 예나 현제나 미래나 매한가지다. 개발할려면 반드시 토지만이 필요하다. 정부는 장기전세주택이나 임대주택 및생활주택을 짖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을 더 늘릴 것이며,1년후 부터 2년간 선거철에는 더 많은 그린벨트가 해제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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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12-22 [16:49] / IP : 27.119.3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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